한권으로 만나는 경영의 절대지식 50

저자명  야마시타 히사노리ㆍ우에노 가네코 지음 | 황소연 역 
 
발행일  2004년 10월 5일 발행 
 
페이지  278쪽 | 신국판 
 
ISBN  89-5533-132-0


[ 소 개 ]

 
"경영의 핵심이론들을 한 권으로 만난다!"
《한 권으로 만나는 경영의 절대지식 50》은 경영학이 시작된 20세기 초반부터 지금까지의 경영학 이론 중 '널리 알려진 이론'이나 '발상 전환의 계기가 된 이론'을 뽑아서 소개한 책이다.
앙리 파욜, 체스터 바나드, 피터 드러커, 톰 피터스, 노나카 이쿠지로, 마이클 포터, 이고르 앤소프, 게리 하멜, 크리스 아지리스, 프레드릭 테일러, 헨리 포드, 필립 코틀러 등. 경영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도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저명한 경영학자들이다. 이 책은 이들이 제시했던 주옥같은 경영이론들을 한 권으로 정리한 것으로, 경영학의 역사적 흐름을 꿰뚫고 머릿속 경영지식들을 재정리할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교양으로 읽으며 경영 아이디어를 배운다!
경제학에서 파생하여 학문의 영역에서 다뤄진 지 100여 년, 이제 경영학은 경제학을 압도하는 주류학문의 자리에 우뚝 섰다. 이 책은 경영학이 지금의 위치로 성장하기까지 큰 영향을 끼친 학자들과 그들의 이론 50가지를 정리한 것이다. 책에 소개된 이론들은 현대 비즈니스맨의 필수 교양이라고 할 수 있으며, 업무와 사업에 응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의 매개체라고도 할 수 있다. 더불어 취업을 앞두었거나,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들에게는 경영학의 전반적인 흐름을 리뷰할 수 있는 핵심 정리 자료이기도 하다.

이 책의 구성
* 경영학을 7가지 분야로 나눈 뒤, 각 분야별로 5∼10가지 정도의 이론들의 제시하였다.
* 각 이론의 앞부분에는 그 이론을 제시한 학자들의 약력을 간략하게 소개하였다.
* 각 이론의 끝부분에는 <함께 생각해 봅시다> 코너를 만들어, 실전에서의 응용을 도왔다.
 


[ 목 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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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장 경영일반 ]
  01 조직 관리의 프로세스 - 앙리 파욜
02 조직의 성립조건 - 체스터 바나드
03 조직의 유지조건 - 체스터 바나드
04 의사결정 프로세스 - 허버트 사이먼
05 만족 원리에 따른 의사결정 - 허버트 사이먼
06 목표에 의한 관리 - 피터 드러커
07 일본식 경영 - 제임스 아베글렌
08 초우량 기업의 특징 - 톰 피터스, 로버트 워터먼
09 암묵지와 형식지 - 노나카 이쿠지로 
 
[ 2장 경영계획 경영전략 ]
  10 종합 경영계획 - 조지 스테이너
11 확대화 전략 - 이고르 앤소프
12 다각화 전략 - 이고르 앤소프
13 PPM 매트릭스 - 보스턴 컨설팅 그룹
14 시장성장률과 상대적 시장점유율 - 보스턴 컨설팅 그룹
15 경쟁전략 - 마이클 포터
16 핵심역량 - 게리 하멜, C. K. 프라할라드
17 민첩성 경쟁 - 스티븐 골드먼, 로저 나겔, 케네스 프라이스
 
[ 3장 동기부여 ]
  18 인간관계와 동기부여 - 엘튼 메이요, 프리츠 레슬리스버거
19 인간의 욕구 5단계 - 아브라함 매슬로
20 직무 확대와 참여적 리더십 - 크리스 아지리스
21 X이론과 Y이론 - 더글라스 맥그리거
22 위생­동기 이론 - 프레드릭 허즈버그
23 동기부여의 세기 측정 - 빅터 브룸
24 포터­로울러 모델 - 라이먼 포터, 에드워드 로울러 
 
[ 4장 리더십 ]
  25 전제형 방임형 민주형 리더십 - 커트 레윈
26 참여형 리더십 시스템 - 렌시스 리커트
27 PM형 리더십 스타일 - 미스미 쥬지
28 상황에 따른 리더십 - 프레드 피들러
29 부하의 성숙도에 따른 리더십 - 폴 허시, 켄 블렌차드
 
[ 5장 경영조직 ]
  30 관료제 조직의 특징 - 막스 베버
31 관료제 조직의 역기능 - 로버트 머튼
32 기계적 조직과 유기적 조직 - 톰 번즈, G. M. 스토커
33 생산 시스템에 따른 조직의 차이 - 조앤 우드워드
34 조직내 분화와 통합 - 폴 로렌스, 제이 로슈
35 전략과 조직 - 알프레드 챈들러
 
[ 6장 생산관리 ]
  36 과학적 과업 관리 - 프레드릭 테일러
37 과업 관리 운영제도 - 프레드릭 테일러
38 대량 생산 시스템 - 헨리 포드
39 리엔지니어링 기법 - 마이클 해머, 제임스 챔피 
 
[ 7장 마케팅 ]
  40 마케팅 상상력 - 테오도르 레버트
41 마케팅의 4P - 제롬 매카시
42 시장 세분화와 타깃 마케팅 - 필립 코틀러
43 포지션별 경쟁시장 전략 - 필립 코틀러
44 도메인 전략 - 데릭 에이벨
45 시장 선택 전략 - 데릭 에이벨
46 전략적 마케팅 - 시마구치 미츠아키
47 브랜드 전략 - 데이비드 아커
48 소비자 행동 모델 - 존 하워드, 잭디시 세스
49 인간의 정보처리 과정 - 제임스 베트맨
50 이노베이션의 확산 - 에버릿 로저스
 


[ 머리말 ]

 ▲ Top
경영자, 사원, 주주, 거래처, 고객 등 많은 사람들이 기업경영과 서로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최근에는 경쟁사끼리 서로 협력하는 경우도 있다.
기업은 사람이 경영하는 것이라서 수학 공식처럼 확실하면서도 명쾌한 정답을 내기가 어렵다. 하지만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때, 부하직원을 관리할 때, 신제품을 개발할 때, 새로운 상품을 매입할 때 등 100% 확실한 정답은 아니더라도 정답에 가장 근접한 답을 내려야만 되는 상황에 부딪치곤 한다.
그런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으로 우선 기존의 경험이나 직감에 의존하는 방법이 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미리 알고 있던 경영 지식을 활용해 답을 찾는 방법이 있다.
만약 자신이 알고 있는 경영 지식이 하나밖에 없다면, 그 하나의 정보를 이용해 요리하는 방법밖에 생각해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머릿속에 수많은 경영 지식이 채워져 있다면 다양한 각도에서 사물을 보거나 생각할 수 있게 된다. 많은 지식들 중 가장 적합한 것을 꺼내어 사용하거나, 여러 지식을 버무려 훌륭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면 경영상의 대처 방법도 그만큼 찾기 쉬워질 것이다.
『한 권으로 만나는 경영의 절대지식 50』은 경영학에 등장하는 이론 가운데 ‘널리 알려진 이론’이나 ‘발상 전환의 계기가 된 이론’을 뽑아서 소개한 책이다. ‘딱딱한 이론을 부드럽게 요리한다’는 컨셉으로 50가지 이론을 정리하였으며, 각각의 이론을 단편 드라마로 재구성한 ‘함께 생각해 봅시다’ 코너도 마련해 보았다. 이 책을 다음과 같은 독자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대·중·소규모의 기업경영자, 관리자, 사원
­벤처 기업을 구상하고 있는 분(또는 벤처 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분)
­취직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또는 경영학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
­지금까지 공부한 경영 지식을 재정리하고 싶은 분
­재취업을 생각하고 있는 분
­신입사원 연수를 담당하고 있는 분
­각종 시험 준비를 위해 경영이론을 공부하고 있는 분
­각종 시험의 경영학 관련 강연·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분

현대 경영학에서는 ‘개인의 지식’과 ‘기업의 능력’의 연결 방법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지금은 정년이 보장되지 않는 고용불안의 시대다. 앞으로는 능력 있는 소수 정예만이 회사를 움직이게 될 것이다. 소수 정예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인의 지식을 기업경영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라는 문제에 대답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출 필요가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이론을 이해함으로써 여러분의 머릿속에 있는 ‘경영이라는 이름표가 붙은 서랍’을 좀더 알차게 채워나가기 바란다. 


[ 책 속 으 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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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경영학에서는 '개인의 지식'과 '기업의 능력'의 연결방법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지금은 정년이 보장되지 않는 고용불안의 시대다. 앞으로는 능력 있는 소수정예만이 회사를 움직이게 될 것이다. 소수정예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인의 지식을 기업경영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라는 문제에 대답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출 필요가 있다.

p. 7
하나의 제품만 생산하는 기업은 그 제품의 라이프 사이클과 운명을 같이 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저게 안 되면 이게 있다'는 몇 가지 선택지가 마련되어 있다면 기업 전체의 리스크를 그만큼 줄일 수 있다. 그래서 기업을 성장시키는 방법의 하나로 여러 사업을 경영하는 방식(다각화 전략)이 채택된 것이다.


p. 75
얼리어댑터 층에 많이 섞여 있는 오피니언 리더들은 제품의 보급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영화통'이라고 불리는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서 영화를 보러 간 경험, '연예인'이 어떤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사실을 알고 그 제품을 구입한 경험 등이 오피니언 리더에게 영향을 받은 경우라 할 수 있다.


p. 276
 

저자소개 - 야마시타 히사노리 ▲ Top


 
  경영 프로젝트 그룹 NexTmc의 설립자. 니혼대학교 경영법학과를 졸업하고, 인사 관련 부서에서 다년간 근무하였다. 경영아카데미 등에서 경영일반, 마케팅 등의 강사로도 활동하였다. 저서로는 『회사는 어떻게 운영되는가』『50가지 경영용어를 3시간 만에 마스터 하는 책』 『50가지 이익 창출 방법을 3시간 만에 마스터 하는 책』 등이 있다.
 

저자소개 - 우에노 카나코 ▲ Top


 
  NexTmc의 공동 설립자겸 경영 컨설턴트. 요코하마시립대학교 상학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기업 경영 진단 및 집필 강연 활동 등을 펼쳐왔다. NexTmc는 기업의 컨설팅을 위해 프로젝트 단위별 팀을 결성해 활동하는 회사로, 서비스분야에 대한 컨설팅을 주로 실시하고 있다.
 

역자소개 - 황소연 ▲ Top


 
  상명대학교 일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일본어 전문번역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번역 작품으로는 『부하의 능력을 열두 배 키워주는 마법의 코칭』 『10년 후, 나』 『4행 일기 : 목표를 이루는 5분 혁명』 『행운을 부르는 습관』 『인생을 100배 재미있게 사는 방법』 『사장의 실패』 『35세 독립』 등이 있다.
 

[ 미디어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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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경영학이 시작된 20세기 초반부터 지금까지의 경영학 이론 중 '널리 알려진 이론'이나 '발상 전환의 계기가 된 이론'을 뽑아서 소개한 책이다.
앙리 파욜, 체스터 바나드, 피터 드러커, 톰 피터스, 노나카 이쿠지로, 마이클 포터, 이고르 앤소프, 게리 하멜, 크리스 아지리스, 프레드릭 테일러, 헨리 포드, 필립 코틀러 등 경영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도 한 번 쯤은 들어보았을 저명한 경영학자들이다. 이 책은 이들이 제시했던 주옥같은 경영이론들을 한 권으로 정리한 것으로 경영학의 역사적 흐름을 꿰뚫고 머릿속 경영지식들을 재정리할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경제학에서 파생하여 학문의 영역에서 다뤄진 지 100여년, 이제 경영학은 경제학을 압도하는 주류학문의 자리에 우뚝 섰다.
이 책은 경영학이 지금의 위치로 성장하기까지 큰 영향을 끼친 학자들과 그들의 이론 50가지를 정리한 것이다. 책에 소개된 이론들은 현대 비즈니스맨의 필수 교양이라고 할 수 있으며 업무와 사업에 응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의 매개체라고도 할 수 있다. 더불어 취업을 앞두었거나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들에게는 경영학의 전반적인 흐름을 리뷰할 수 있는 핵심 정리 자료이기도 하다.
이 책은 경영학을 7가지 분야로 나눈 뒤, 각 분야별로 5~10가지 정도의 이론들을 제시했다. 각 이론의 앞부분에는 그 이론을 제시한 학자들의 약력을 간략하게 소개했고 각 이론 끝 부분에 '함께 생각해 봅시다' 코너를 만들어 실전에서의 응용을 도왔다. 현대 경영학에서는 '개인의 지식'과 '기업의 능력'의 연결 방법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지금은 정년이 보장되지 않는 고용불안의 시대다.
앞으로는 능력 있는 소수 정예만이 회사를 움직이게 될 것이다. 소수 정예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인의 지식을 기업경영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라는 문제에 대답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출 필요가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이론을 이해함으로써 여러분의 머릿속에 있는 '경영이라는 이름표가 붙은 서랍'을 좀더 알차게 채워나가기 바란다.
-- 격주간 비즈앤이슈 "Books" [ 2004년 11월 26일 제40호 ]

경영학이 시작된 20세기 초반부터 지금까지의 경영학 이론 중 널리 알려진 이론이나 발상 전환의 계기가 된 이론을 뽑아 소개한 책. 앙리 파욜, 체스터 바나드, 피터 드러커, 톰 피터스, 노나카 이쿠지로, 마이클 포터, 이고르 앤소프, 게리 하멜, 크리스 아지리스, 프레드릭 테일러, 헨리 포드, 필립 코틀러 등은 경영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도 한 번 쯤은 들어보았을 저명한 경영학자들이다. 이 책은 이들이 제시했던 주옥같은 경영이론들을 한 권으로 정리해 경영학의 역사적 흐름을 꿰뚫고 머릿속 경영지식들을 재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월간 신용경제 "Books&Review" [ 2004년 11월호 ]

경영학이 시작된 20세기 초반부터 지금까지 소개된 경영학 이론 중 발상 전환의 계기가 된 것들만 뽑아 소개했다. 마이크 포터, 게리 하멜, 피터 드러커 등 굵직굵직한 경영학자들의 이론을 생생히 기술하고 있다.
경영학을 경영계획, 생산관리, 마케팅, 리더십 등 7가지 영역으로 재편해 5~10 개의 이론을 간략히 제시한다.
-- 매일경제신문 '금주의 신간' [ 2004년 10월 9일 ]

경영학이 탄생한 20세기 초반부터 지금까지의 경영학 이론중에서 널리 알려진 경영이론이나 발상전환의 계기가 된 경영이론을 뽑아서 엮었다.
-- 연합뉴스 [ 2004년 10월 9일 ]

경영학이 시작된 20세기 초반부터 지금까지 경영학 이론 중 ‘널리 알려진 이론’이나 ‘발상 전환의 계기가 된 이론’을 뽑아서 소개한 책. 앙리 파욜·피터 드러거·헨리포드 등 저명한 경영학자들의 주옥같은 경영이론을 정리한 이 책은 경영학의 역사적 흐름을 꿰뚫고 머릿속 경영지식들을 재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전자신문 '새로 나온 책' [ 2004년 10월 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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