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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구두 한 켤레가 전부였다!”

첫 마음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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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초심’인가? 대한민국 삼백 만 사장님께 바칩니다!



기업을 하는 경영자의 꿈은 단연, 오래 영속하는 기업일 것이다.
 
하지만 국내의 내로라하는 굴지의 기업들도 아직은 100년의 역사를 새로 쓰지는 못했다.
 
영속하는 기업을 위해서는 기업을 이끌어가는 경영이념을 이끌어가는 수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할 터이다.
 
하지만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맞춰 빠르게 변화하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결코 변해서는 안 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기업을 운영하고 이끄는 리더의 ‘초심’이다. 경영자의 초심은 100년 기업으로 가는 데 꼭 필요한 초석을 다져줄 것이다.
 
이번에 다산북스에서 출간된 《초심》은 처음 시작할 때의 첫 마음의 소중함을 다시 일깨워줄 것이다. 첫 출발은 모두 다른 꿈을 품고 다른 방법으로 시작했을 것이다. 하지만 모든 이들의 첫 마음, 초심에는 열정, 무모한 도전, 땀방울이 있다.
 
성장가도를 달리다가도 언제 휘청거릴지 모른다. 그 순간 ‘초심’을 떠올린다면,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그렇기에 ‘초심’은 사장이라면 죽어도 잃어서는 안 되는 마음이다.
 
저자소개 홍의숙

저자는 ‘코칭’이라는 단어조차 낯선 2002년부터 기업의 CEO와 임원을 대상으로 일대일 코칭을 시작한 한국 코칭의 개척자이다. 무엇보다 사람을 좋아하고 사랑하여 회사 이름도 인코칭이라 지었다.

인재전쟁을 방불케 하는 요즘 시대에 조직에서 현재 갖고 있는 인적자원을 올바르게 성장시켜 개인과 기업이 함께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 데 힘을 더하고자 기업 현장에서 리더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국무조정실 등의 국가기관과 공기업, 대기업, 중소기업, 글로벌기업 등 다양한 기업에서 CEO와 임원, 고위공무원 등 수백 명에게 리더십과 조직성장을 위한 코칭을 하고 있다.

현재 인코칭 대표이사인 저자는 순수 국내 브랜드인 ‘인코칭’으로 세계를 향해 나아갈 꿈을 품고 30여 명의 직원과 파트너 코치들과 즐겁고 행복하게 일하고 있다. 또한 코칭의 저변확대를 위해 <중소기업뉴스> <머니투데이>에 ‘홍의숙의 CEO코칭 칼럼’을 연재했다.
 

《경영 천재가 된 CEO》 《사장이 직원을 먹여 살릴까 직원이 사장을 먹여 살릴까》는 중국에서도 출간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사장이 모르는 직원마음 직원이 모르는 사장마음》을 비롯한 다수의 저서와 번역서가 있다.

숭실대학교 대학원에서 기업가정신을 전공으로 경영학박사를 수료했고 미국 오타와대학Ottawa University에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다. 국무조정실 실내대학 교수, 호원대학교 무역경영학부 겸임교수로 있으며 리더십과 인간관계 등 조직의 문제와 이슈를 주제로 활발한 강의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코칭 홈페이지 www.incoach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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